언젠가 한번본 장면을 평생기억하는 사람을..
본듯하다..
다큐에서였던거 같은데.. 사진영상처럼 눈에 그려진다고하네..
나도 그런것처럼 누군가를 떠볼의향으로 거짓말을 했던적이있다.
사실 절대 그런거 기억 안나지만..
올때마다 바뀌는 뭔지모를 예감?
그런것때문에 난 한번 본 장면은 잊지못한다 하고 거짓말해봤던듯..
이내 그분은 그게 걸렸던지.. 조금씩 내게서 멀어져갔다
그냥..내게 도움이 되지 않을 인연은
과감히 잘라버릴줄도 알아야하는것이 삶인듯..
그리 길지않은 삶을..
허비하면서 살순 없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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