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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오브워크래프트

와우 7.3 군단에서 12캐릭(다수) 플레이 후기 - 전사 전탱 -

by 히대의검사 2017. 11. 27.

와우 7.3 군단에서 12캐릭(다수) 플레이 후기 - 전사 전탱 -


며칠전에 잠깐 제가 해왔던 총 6달간의 군단 후기를 짧게 올렸는데요


오늘부터 시작해서 캐릭 하나하나 기억나는데로


후기를 다시 올려보려고합니다


이전에도 비슷하게 올렸었지만


어느정도 시간이 지난후에 기억을 더듬어서 올리다보니


현실감이 부족한 후기글이었죠.


그 첫번째로 가장먼저 전설템을 획득하기도 했고


만렙도 가장 빨랐던 전사 (전탱) 부터 후기를 써볼까합니다.


이번에 너프되면서 모든 탱커들이 예전만큼 깡패처럼 강하진 못합니다.


안정적으로 몹을 잡지만 아주 느린..


예전으로 돌아가버렸어요.


보통 딜러로 1분도 안걸릴 필드 정예몹을


저의 930 전탱으로 때려잡으면 2분은 잡아야하더군요.


다만 안정적이라서 피관리도 할필요없는게 스트레스를 덜받긴 합니다.


일부 딜러캐릭 (발컨이라)


몹이 아파요~


도적이나 드루 같은경우는 추종자 (전투참여) 의 도움없이는


1:1 맞짱뜨다 몇번 죽기도 했던 저인지라;;


물론 지금은 템렙이 925 언저리 (모든 캐릭) 에다가


전설템도 2~4개씩 있으니 다 잡긴 합니다.


(아르거스 정예몹은 제외)


어쨌든 현재도 충분한 매리트가 있는 탱커이긴 합니다.


아르거스의 정예몹은 시간만 넉넉하면 충분히 때려잡을수 있으니까요.


사제의몸빵전문 전투동료 에살리스테

(가끔 소실로 어글을 넘기는게 흠이지만 같이 소멸 써주면 되구요)


가장 쉬운건 아무래도 사제나 사냥꾼 흑마법사 처럼 전투동료가


몸빵을 해줄수있는 직업군이 되겠네요.


12캐릭을 모두 동시에 키우다보니 하루에 2~30분정도씩만


플레이가 가능했었는데요. 물론 시간 배분은 정확하게 하기 힘듭니다.


대략 이정도 배분을 하죠.


2~30분 정도의 시간은 공찾 1지구 정도 공략 가능한 시간이구요.


사절퀘스트 3개를 모아서 한번에 하고나면 2-30분정도 소요됩니다.


12캐릭을 모두 이렇게 다 하다보면 지치고 지루하고 졸립고


하기 싫어지기 때문에


몇캐릭 하다보면 그냥 쉬고 다른캐릭들은 사절퀘를 진행하지 않는경우도 생기구요.


결국 지금은 연맹자원 주는 사절퀘만 골라서 하게되었고


감시관 사절퀘나 키린토 같이 한번에 2개가 클리어되는 경우에만


모두 클리어하는 방향으로 축소해서 플레이 하고있습니다.





전설템 노리고 상자까기(사절상자 + 보상상자) 영상 

(현재와는 다소 차이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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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사 전탱 플레이 후기를 올리려했는데 생각나는데로 적다보니


약간 삼천포로 흘렀네요.


하지만 직접 플레이 해보시면 제가 쓴글이 언젠간 이해가 가실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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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탱은 첫 만렙 캐릭이기도 했고


날탈 업적 또한 전탱으로 진행하였습니다.


그리고 바로 후회했죠.


선한 수라마르인 업적을 진행 하면서 은신이 있었다면


더욱 더 빨리 클리어 가능했을거란 생각이 들었으니까요.


도적..그것도 암살이나 잠행 캐릭으로했으면..


대략 1/5정도의 시간이 감소하지 않았을까 예상해봅니다.


또한 아르거스를 진행하지않은체로 대충 하다보니 수라마르 몹들이


주는 데미지, 특히 정예몹들이 주는 데미지가 너무 아팠는데


복귀하시려는 분들이라면 날탈업적보다 아르거스로 최대한 빨리 넘어가셔서


아이템 레벨을 900이상으로 최대한 빨리 맞추고나서


날탈 업적을 진행할것을 권해드립니다.


물론 처음에 아르거스 몹들..엄청 아픕니다.


그래도 어떻게 해서든 시나리오 퀘스트들을 모두 완료하셔서


직업전당 추종자들을 모두 활성화 시켜주시고


그러면서 본인과 추종자들의 템도 같이 높여주는게 좋습니다.


나중에가면 추종자들이 금화를 잔뜩 벌어다 주는데


이돈을 차곡차곡 모으면 아르거스 인기 No.1 탈것인 


빛벼림 기갑전투복을 구매하는데 요긴나게 쓸수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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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전탱 이야기하다가 삼천포로 빠지네요 -_-;;


탱커중에는 가장 어중간해진게 전탱인데요.


몰이사냥도 5마리 넘어가면 느려지고


(복수 스킬 자체가 5명까지 동시타격)


야탱보다 공격력이나 회복력에서 둘다 딸리는게 


많이 티가 날정도이다보니..


아무래도 현재는 전탱으로 필드를 다니시는것보단


딜러로 하시는게 낫구요.


특히 필드용으로 전사 모든 유닛에게 1순위로 필요한


전설템인 손목보호구 만노로스 같은 경우는


탱커는 정말 필요한 아이템이고


전딜은 조금 아프다 싶은 몹들 잡을때


생존용으로 프라다와함께 착용하면 거의 죽을일이 없을정도로


좋은 전설템이랍니다.


하지만 이글을 읽으시는 분이라면


이런 전설템이 당연히 없으실테니..


초반에 아이템 레벨이 낮을땐 당연히 탱커로 렙업을 하시는게


가장 좋고 900을 넘기전에는 되도록 전탱으로 전사직업을


키워나가시는게 좋습니다.


또한 만렙이전에는 악마사냥꾼을 제외하고


전사만이 유일하게 다른직업이 못가는곳으로


날탈없이 이동이 가능하니 퀘스트할때 좀더 유리한면이 있습니다.


영웅의 도약을 활용하면 높은곳에서 떨어져도


떨어지기 직전에 영웅의도약으로 낙사하지 않을수있구요.


느리게 떨어지지 않고도 가능한 직업은


제가 알기론 전사,주술사,법사,사냥꾼 이정도입니다.


나머지 직업은 느리게 떨어지게하는 스킬을 쓰거나


글라이더를 이용해야하죠.( 글라이더는 부서진섬 퀘스트 필수아이템)


날탈 작업도 몰이사냥이 꽤나 필요한 구간이 많고


수라마르성 인근 정예몹들은 은신도 감지하기때문에


1대 다수 싸움이 많으니 전탱으로 진행하시는걸 권해드려요.


또한 플레이어간의 싸움에서는


어깨쪽 전설템이 매우 중요한데요.


일명 메뚜기템으로 불리우는 어깨보호구



영도가 필요합니다. (영웅의도약 2회충전)


말그대로 2회충전이 되기때문에 급박한 순간에 3회 도약해서


멀어지면 탈것을 탈수있는 거리만큼 벌릴수있기때문입니다.


이건 플레이어간 뿐만아니라 이동시 자주 쓰게되는데


3회도약을 한번 해보고나면 도저히 그맛을 끊기가 힘들어져서


어깨를 포기하기 힘들어질정도랍니다.


뭐 이외에도 많은 전설 아이템들이 있지만


제가 습득하지 못한게 더많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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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아직 전사의 전설템이 4개뿐이기에 획득해야할게 많지만


어차피 3일후면 지금 획득했던 970 전설템들은 다시 1000으로


업글해야하는 귀찬은 과정을 다시 거쳐야하니


다시 달릴생각하니 으으;;;; 지겹네요 솔직히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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