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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피마르소 데뷔작이었던가..

히대의검사 2015. 6. 9. 12:27

소피마르소 데뷔작이었던가..

 

아니다~ 브룩쉴즈였다..

 

블루라군..

 

내가 제일 처음 접했던 여체..

 

그리고 제일 야하다고 생각했던 (처음으로) 작품이기도 하다.

 

워낙에 노출신이 많았기때문이기도 하고..

 

뭐 어릴때라 조금만 야해도 그냥 막 그냥~~!!

 

그랬으니까 ^^;;

 

그때부터 일까..

 

어렴풋이 그런 서구적인 스타일을 이상형으로 생각하는듯 하다..

 

모든 신체구조가 그렇지는 않더라도..

 

하다못해 눈동자라도 말이다 ㅎㅎ..

 

소피마르소의 청순하면서도 야시시한 그런 분위기~

 

브룩쉴즈의 청초하면서도 야시시 ㅎㅎ

 

기승전 야시시?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