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6월.. 제대로된 공부시작
캬~ 공부할 마음이 든것이 얼마만인지 기억도 안나는데...
드디어 공부를 시작하게 되는구나..
이건뭐 거의 10년도 넘은듯?
하하....
아침에 운동도 시작했으니 두어달 후면 내 모습도 되돌아갈것이고..
그때쯤이면 공부하는것도 설설 자리잡아가겠지..
딱 8월31일까지 열씨미 달려보자~
그때가서 정산해보고 지금의 나와 그때의 나의 다른점을 찾아보자~
지금도 열씨미 하려는 의지는 충분하긴 한데..
좀더 열씨미 해서 미래까지 보장할수있도록 해보자는거지..
지금의 나는 오늘만 있지 내일이 없는 삶을 살고 있으니까 말이다.
내일이나 모래쯤 부턴..
이곳도 달라지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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