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을만한 사람이 되어야 믿을사람도 생기는것일테지
요즘같이 각박한 세상에..
친구라고 생각할만한 사람이 한명도 없다니..
참 웃긴다..
그리고 이제 진심으로 속내를 내비치지 않으려 노력할것이다.
그건 정말 완전 친구라고 생각한다해도
아닌거 같으니까
내 맨탈이 강해져야
친구들도 편하게 나를 대할수있는거 같고.
결국 내가 변해야 하나봐.
고집부리면서 혼자서만 살순 없자나..
근데 왜 이리 씁쓸할까..
안타깝고 또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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